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여당답게 적극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...

    내년 4·10 총선 전에는 절대 개혁을 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이젠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...

    반면 ‘봉도동부근전투 상보 등 일본 측 여러 기록에 따르면 일본군 사망자는 일관되게 1명이다...

    한 줌 흙에 불과한 개딸이라던 기개는 어디 가고 이렇게 올려치기를 한단 말인가...

    김기현 국민의힘 대표(가운데)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...

    지금은 어떤 마음인지...

    MZ도 X세대도 늙음에선 벗어날 수 없다...

    설탕물처럼 열량을 지닌 액체를 마시면 장에서 이를 감지하여 위 배출 속도를 조절한다...

    그동안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친명계의 처신을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...